재난의료지원팀(DMAT) 활동수당 2배 인상! 의사 40만원·간호사 30만원으로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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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에서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의 전문적인 모습을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

3줄 요약

1. 재난의료지원팀(DMAT) 활동수당이 12년 만에 2배 인상됩니다
2. 의사 20만→40만 원, 간호사·응급구조사 15만→30만 원으로 현실화
3. 즉시 시행되며, 재난 현장 의료 대응 역량 향상이 기대됩니다


DMAT 활동수당 2배 인상, 무엇이 달라지나?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026년 2월 1일 재난 현장에서 응급의료 활동을 수행하는 재난의료지원팀(DMAT)의 활동수당을 2배로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2014년 활동수당 제도 도입 이후 12년간 동결되었던 보상 수준을 현실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직급별 활동수당 인상 내역

직종 기존 수당 인상 후 수당 인상폭
의사 20만 원 40만 원 2배
간호사 15만 원 30만 원 2배
응급구조사 15만 원 30만 원 2배

DMAT(재난의료지원팀)이란?

DMAT(Disaster Medical Assistance Team)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 파견되어 응급의료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팀입니다.

DMAT 구성

역할 인원
의사 1명
간호사·응급구조사 2명
행정요원 1명
합계 4명

DMAT 주요 임무

  • 재난 현장 중증도 분류(Triage)
  • 현장 응급처치 제공
  • 중증 환자 병원 이송 지원
  • 재난 상황 의료 조정
DMAT 팀 구성과 역할을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스타일 일러스트레이션

활동수당 인상 배경

1. 12년간 동결된 수당

DMAT 활동수당은 2014년 제도 도입 이후 단 한 번도 인상되지 않았습니다. 물가 상승과 의료 인력 처우 개선 요구가 높아지면서 현실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2. 급격히 늘어난 업무량

최근 3년간 DMAT의 현장 활동 시간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연도 평균 활동 시간 증가율
2023년 69분 기준
2024년
2025년 213분 약 3배

3. 유사 공공활동 대비 낮은 보상

DMAT은 재난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는 핵심 인력임에도 불구하고, 동일 전문 자격자의 유사 공공활동 보상 수준에 비해 낮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시행 시기 및 적용 방법

시행 일자

즉시 시행 (지침 개정 즉시 현장 적용)

적용 근거

복지부는 ‘재난대응 현장응급의료 지원인력 수당지급 지침’을 개정하여 인상된 수당을 적용합니다.


기대 효과

  1. DMAT 인력 사기 진작: 현실적인 보상으로 의료진의 자부심 향상
  2. 적극적인 현장 활동 유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출동 의지 고취
  3. 재난의료 대응 역량 강화: 안정적인 인력 확보 및 전문성 유지

정부 관계자 입장

이중규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수당 인상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DMAT 인력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이 되고, 자부심을 갖고 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재난의료 대응 인력의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재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DMAT 활동수당은 누가 받나요?

A. 재난의료지원팀(DMAT)으로 지정된 의료기관 소속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행정요원이 재난 현장에 출동하여 활동할 경우 지급됩니다.

Q. 활동수당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A. 재난 현장 출동 1회당 정액으로 지급됩니다. 의사는 40만 원, 간호사·응급구조사는 30만 원입니다.

Q. 인상된 수당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A. 2026년 2월 지침 개정 즉시 현장에 적용됩니다.


참고 및 문의


이 글은 2026년 2월 1일 보건복지부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책 세부 사항은 변경될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또는 소속 의료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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