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1. 광주광역시가 대한민국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 – 도시 전역에서 자율주행차 운행
2. 국비 610억 원 투입, 자율주행차 200대 운행 – 2026년 4월 참여기업 선정 후 실증 시작
3. 일반 도로, 주택가, 야간 환경까지 실제 생활도로에서 테스트 – 무료 시민 탑승 체험도 추진
광주, 대한민국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
2026년 1월 21일,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광주광역시를 대한민국 최초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했습니다.
기존의 자율주행 실증은 특정 구간이나 제한된 지역에서만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도시 전체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이자 메가샌드박스로 지정되는 획기적인 사업입니다.
사업 규모
| 항목 | 내용 |
|---|---|
| 투입 예산 | 국비 610억 원 |
| 운행 차량 | 자율주행차 200대 |
| 실증 지역 | 광주광역시 전역 |
| 전담기관 |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
왜 광주가 선정됐나?
광주광역시가 선정된 이유는 국가AI데이터센터가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자율주행차에서 수집되는 대규모 주행 데이터를 고성능 GPU 자원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학습·검증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 있습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 자율주행차 주행 데이터 수집
- 광주 국가AI데이터센터 GPU로 학습·검증
- 가상환경 시뮬레이션으로 AI 안전성 고도화
- 실제 도로 주행으로 검증 완료

실증 운행 계획
운행 지역
광주시 전역의 실제 시민 생활도로에서 운행합니다.
| 구분 | 운행 환경 |
|---|---|
| 일반 도로 | 출퇴근길 등 교통량 많은 도로 |
| 주택가 | 주거지역 이면도로 |
| 도심 | 상업지구, 번화가 |
| 야간 | 어두운 환경에서의 주행 |
단계적 확대
- 초기: 교통량이 비교적 적은 외곽지역에서 시작
- 중기: 안전성 검증 후 도심으로 점진적 확대
- 후기: 유인 자율주행 → 무인 자율주행 단계적 전환
참여기업 공모 일정
| 일정 | 내용 |
|---|---|
| 공모 기간 | 2026년 2월 초 ~ 약 1개월 |
| 선정 시기 | 2026년 4월 내 |
| 선정 규모 | 3개 내외 기업 |
| 평가 기준 | 기술 수준, 실증·운영 역량, 현장평가 |
선정된 기업에는 실증 전용 차량 200대를 기술 수준에 따라 차등 배분합니다.
시민 혜택: 무료 탑승 체험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료 탑승 서비스도 추진됩니다.
기대 효과
- 자율주행 기술 체험 기회 제공
- AI 기술 발전에 직접 기여
-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선제 경험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일반 시민도 자율주행차를 탈 수 있나요?
A. 안전성이 검증된 후 무료 탑승 체험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시기는 실증 진행 상황에 따라 결정됩니다.
Q. 자율주행차가 내 집 앞 도로에서도 운행하나요?
A. 네, 광주시 전역이 실증 대상이므로 주택가 이면도로에서도 운행됩니다. 다만 초기에는 외곽지역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됩니다.
Q. 사고가 나면 어떻게 되나요?
A. 실증 차량에는 안전요원이 탑승하며, 단계적 검증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한 후에만 무인 자율주행으로 전환합니다.
관련 문의처
| 문의처 | 연락처 |
|---|---|
|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정책과 | 044-201-4146 |
| 한국교통안전공단 자율주행본부 첨단연구개발처 | 054-440-3128 |
참고 및 출처
- 공식 발표: 정책브리핑 – 광주시 전체 자율주행차 실증 무대 된다
- 관련 부처: 국토교통부
- 전담기관: 한국교통안전공단
이 글은 2026년 1월 21일 국토교통부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니 참여기업 공모 등 세부 사항은 공식 발표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