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일자리 전망 발표, 반도체만 증가 섬유는 감소

  • Post category:돈벌기
제조업 공장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반도체 칩을 표현하는 현대적인 일러스트레이션

3줄 요약

1. 2026년 상반기 10대 제조업 중 반도체만 일자리 증가 (4,000명, 2.8%↑)
2. 섬유 업종은 3,000명 감소 예상, 해외 생산 확대 영향
3. 나머지 8개 업종은 전년 수준 유지 전망


2026년 상반기 일자리 전망이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이 2026년 2월 6일 공동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 보고서입니다.

국내 10대 주력 제조업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고용 동향을 예측했습니다.

조사 대상 업종 (10개)

구분 업종
증가 반도체
감소 섬유
유지 기계, 조선, 전자, 철강, 자동차, 디스플레이, 금속가공, 석유·화학

전망 기준

구분 고용 증가율 기준
증가 전년 대비 +1.5% 이상
유지 -1.5% ~ +1.5% 미만
감소 -1.5% 미만

업종별 상세 전망

반도체 – 유일한 증가 업종

항목 내용
예상 증가 인원 4,000명
증가율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
증가 이유 AI 서버·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가

반도체 업종은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고부가가치 메모리 수요 증가와 수출 호조, 설비투자 확대 등이 고용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설계·공정·장비 분야에서 인력 수요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섬유 – 유일한 감소 업종

항목 내용
예상 감소 인원 3,000명
감소율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
감소 이유 해외 중저가 제품 경쟁 심화, 해외 생산 확대

내수 회복과 고기능성 소재 수요 증가로 생산은 늘어날 것으로 보이나, 범용 원사 전방산업의 연쇄적 부진과 해외 생산 확대 영향으로 고용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타 업종 – 전년 수준 유지

업종 전망 주요 특징
자동차 유지 (0.5%↑) 자동화 설비 확충으로 신규 채용 제한
조선 유지 고선가 선박 인도 본격화, 기존 인력 중심 운영
전자 유지 AI 투자 확대에도 해외 생산 비중 확대 영향
철강 유지 업황 회복 속도 완만, 보합세
석유·화학 유지 업황 회복 속도 완만
디스플레이 유지 수요 회복에도 효율화 추진
금속가공 유지 전방산업 영향
기계 유지 수출 회복에도 내수 부진

취업 준비생을 위한 핵심 포인트

반도체 업종 취업 전략

채용 확대 분야:

  •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
  • 공정 기술 인력
  • 장비 운영 전문가
  • AI/데이터센터 관련 인력

관련 취업 지원:

섬유 업종 종사자 지원

고용 감소가 예상되는 섬유 업종 종사자는 다음 지원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고용유지지원금: 경영난 사업장 근로자 고용 유지 지원
  • 전직지원서비스: 이직 희망자 취업 컨설팅
  • 직업훈련: 신성장 산업 분야 전환 교육

전문가 분석

“2026년 상반기 제조업 고용은 업종별로 온도차가 뚜렷하다. AI 산업 성장의 수혜를 받는 반도체와, 생산 효율화·해외 이전 영향이 큰 업종 간 고용 흐름이 대비될 것”

>

—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


관련 정보 확인 방법

공식 사이트

사이트 용도 링크
정책브리핑 원문 보도자료 korea.kr
한국고용정보원 상세 보고서 keis.or.kr
고용24 취업 정보 work24.go.kr
고용노동부 정책 안내 moel.go.kr

문의처

  •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 1350
  • 고용24 상담: ☎ 1588-1919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반도체 업종 취업 경쟁률이 높아지나요?

A. 채용 인원은 늘어나지만, 지원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계·공정·장비 등 전문 분야 역량을 갖추면 취업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Q. 섬유 업종에서 해고될 수 있나요?

A. 고용 감소는 자연 감소(퇴직 등)와 신규 채용 감소가 주된 원인입니다. 현재 재직 중이라면 고용유지지원금 등 제도 활용을 확인해보세요.

Q. 다른 업종은 취업이 어려운가요?

A. ‘유지’ 업종도 채용이 완전히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퇴직자 대체 채용과 특정 분야(전기차, 친환경 등) 인력 수요는 계속됩니다.


참고 및 출처


이 글은 2026년 2월 6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세 내용은 공식 발표 자료를 참고하세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