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2026년 10월부터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가 국민에게 전면 공개
2. 궐련·궐련형 전자담배 44종, 액상형 전자담배 20종 유해성분 검사 의무화
3.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제품별 타르·니코틴·발암물질 함유량 누구나 확인 가능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 공개란?
2025년 11월 1일 시행된 ‘담배의 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담배에 포함된 유해성분 검사 결과가 2026년 10월부터 처음으로 국민에게 공개된다.
그동안 담배 유해성분 정보는 제한적으로만 알려져 “깜깜이 담배”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국민의 알 권리가 보장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금연 정책 수립이 가능해진다.

공개 대상 유해성분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 (44종)
기존 8종(니코틴, 타르 등)에서 44종으로 대폭 확대되었다.
| 분류 | 주요 성분 |
|---|---|
| 기본 성분 |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
| 발암물질 | 벤젠, 벤조피렌,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
| 호흡기 유해물질 | 아크롤레인, 1,3-부타디엔 |
| 중금속 | 니켈, 크롬, 납, 카드뮴 |
| 담배특이니트로사민 | NNK, NNN 등 (담배에서만 생성되는 발암물질) |
액상형 전자담배 (20종)
| 분류 | 주요 성분 |
|---|---|
| 기초 성분 | 니코틴,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
| 가열 생성 유해물질 | 포름알데히드 등 |
검사 및 공개 절차
검사 의무 대상
| 대상 | 내용 |
|---|---|
| 담배 제조업자 | 국내 담배 제조사 |
| 수입판매업자 | 해외 담배 수입·판매사 |
검사 기관
국제표준(ISO/IEC 17025)에 따른 자격 기준을 갖춘 기관으로 식약처가 지정한다.
검사 주기
2년마다 해당 연도 6월 30일까지 제품 품목별로 검사를 의뢰해야 한다.
주요 일정
| 일정 | 내용 |
|---|---|
| 2025년 11월 1일 | 담배유해성관리법 시행 |
| 2026년 1월 31일 | 현재 판매 중인 담배 제품 검사 의뢰 기한 |
| 2026년 4월 24일 | 합성니코틴 함유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적용 |
| 2026년 10월 | 첫 번째 유해성분 검사 결과 공개 예정 |
정보 공개 방법
공개 내용
- 담배 제품별 유해성분 함유량
- 각 유해성분의 독성 정보
- 발암성 등 인체 유해성 정보
공개 절차
- 담배 제조업자/수입판매업자가 검사기관에 검사 의뢰
- 검사 완료 후 15일 이내 식약처에 결과서 제출
-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 심의·의결
-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공개
확인 방법
2026년 10월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확인 가능
위반 시 제재
| 위반 사항 | 조치 |
|---|---|
| 검사 의무 미이행 | 시정명령 |
| 검사결과서 미제출 | 시정명령 |
| 시정명령 불이행 | 해당 담배 제품 회수 및 폐기 |
기대 효과
국민 건강 보호
- 담배 유해성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 흡연 위험성 인식 제고
- 과학적 근거 기반 금연 유도
정책 활용
- 건강증진 정책 수립의 과학적 근거 마련
- 금연정책 강화를 위한 데이터 확보
- 담배 규제 정책의 효과성 평가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전자담배도 검사 대상인가요?
A. 네.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 모두 검사 대상입니다. 합성니코틴을 함유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2026년 4월 24일부터 규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Q. 검사 결과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A. 2026년 10월 공개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모든 담배 제품이 공개 대상인가요?
A. 담배사업법에 따라 제조하거나 수입해 판매하는 모든 담배 제품이 대상입니다.
Q. 기존에도 니코틴·타르 함량이 공개되지 않았나요?
A. 기존에는 8종에 대한 정보만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법 시행으로 궐련·궐련형 전자담배는 44종, 액상형 전자담배는 20종으로 확대되어 유해성분 정보가 대폭 늘어납니다.
참고 및 문의
- 담배유해성관리TF: ☎ 043-719-1792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단분석과: ☎ 043-719-5311
- 공식 안내: 정책브리핑 –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 공개
- 정보 기준일: 2026년 1월 17일
이 글은 2026년 1월 17일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정책브리핑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니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