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1. LH가 2026년 매입임대주택 대규모 공급에 나서며, 특화형 매입임대 1,000호 공모가 4월 27일부터 시작된다
2. 매입임대주택은 시중 시세의 30% 수준 임대료로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저소득층 주거지원 제도다
3. 올해 LH는 신축 매입임대 4만 4,000가구 확충을 목표로 하며, 지자체별 예비입주자 모집도 계속 진행된다
결론부터 말하면
| 항목 | 내용 |
|---|---|
| 공모명 | 2026년 상반기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공모 |
| 신청접수 | 2026년 4월 27일 ~ 5월 11일 |
| 공모 규모 | 1,000호 (민간제안형) |
| 임대료 | 시중 시세의 약 30% 수준 |
| 대상 | 무주택세대구성원 (소득기준 충족) |
| 신청 방법 | 민간사업자 공모 (입주자는 예비입주자 모집별 신청) |
| 주요 일정 | 서류심사 6월 → 종합심사 7월말 → 약정체결 10월 |
LH 매입임대 주택이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저소득계층이 현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LH가 기존 주택(다가구·다세대·연립 등)을 매입하여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 제도다.
건설임대주택이 새로 지어지는 주택이라면, 매입임대주택은 이미 지어진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라 공급까지 걸리는 시간이 훨씬 짧다. LH는 건설임대주택 공급에 한계가 있어 매입임대를 중심으로 단기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26년 매입임대 공급 현황
특화형 매입임대 공모 (4월 27일 시작)
LH가 2026년 4월 27일부터 상반기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공모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규모는 총 1,000호.
특화형 매입임대란?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갖춘 임대주택을 제안·시공하면, 공공(LH)이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기존 일반 매입임대와 달리 돌봄·육아, 일자리·창업지원, 귀농·귀촌 등 다양한 주제를 민간사업자가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민간제안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모의 제도개선 사항:
- 가격 산정방식 일원화
- 심의기간 총량제 도입
- 부실 운영기관 패널티 신설
| 단계 | 시기 |
|---|---|
| 신청접수 | 4월 27일 ~ 5월 11일 |
| 서류심사 | 6월 |
| 종합심사 | 7월 말 |
| 약정체결 | 10월 중 |
지자체별 예비입주자 모집
각 지자체에서도 LH 매입임대 예비입주자를 지속 모집하고 있다. 예시로 안성시의 경우:
| 항목 | 내용 |
|---|---|
| 모집규모 | 105세대 |
| 1형 (2인 이하) | 전용 50㎡ 이하 70세대 |
| 2형 (2~4인) | 전용 50㎡ 초과~85㎡ 이하 30세대 |
| 3형 (5인 이상) | 5세대 |
| 접수기간 | 해당 지자체 공고 확인 |
| 신청장소 |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 |
자격조건 및 소득기준
기본 자격
-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함
- 해당 지역 주민등록 등재 필수
-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기준 충족
순위별 자격
| 순위 | 자격 요건 |
|---|---|
| 1순위 |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월평균소득 70% 이하 장애인 |
| 2순위 |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50% 이하,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 |
2026년 가구원수별 소득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소득 기준)
| 가구원수 | 월평균소득 50% | 월평균소득 70% | 월평균소득 100% |
|---|---|---|---|
| 1인 | 2,518,715원 | 3,238,348원 | 4,317,797원 |
| 2인 | 3,286,202원 | 4,381,602원 | 6,024,703원 |
| 3인 | 3,813,487원 | 5,338,881원 | 7,626,973원 |
| 4인 | 4,289,044원 | 6,004,662원 | 8,578,088원 |
| 5인 | 4,515,524원 | 6,321,734원 | 9,031,048원 |
※ 위 수치는 2025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을 기준으로 한 2026년 공공주택 입주자 소득기준액입니다. (출처: 한국주택관리공단, 전주혁신도시개발공사) 정확한 금액은 모집공고 확인 필요
임대료 및 보증금
| 항목 | 내용 |
|---|---|
| 월 임대료 | 시중 시세의 약 30% 수준 |
| 보증금 | 지역·세대별 상이 (청년매입임대의 경우 100만 원부터) |
| 임대기간 | 최장 30년 (조건 충족 시 갱신 가능) |
신청방법
입주자 신청 (예비입주자 모집)
- 모집공고 확인 — LH 청약포털(apply.lh.or.kr) 또는 해당 지자체 누리집
- 구비서류 준비 — 주민등록등본, 소득증빙, 무주택확인서 등
- 방문 접수 —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 1·2순위 대상자로 접수
- 합격 통보 — 순위별 선정 후 개별 통지
민간사업자 신청 (특화형 공모)
- LH 공모 공고 확인
- 사업계획서 제출 (주제: 돌봄·육아, 일자리·창업, 귀농·귀촌 등)
- 서류심사 → 종합심사 → 약정체결
매입임대 vs 건설임대 vs 청년매입임대 비교
| 구분 | 매입임대 | 건설임대 | 청년매입임대 |
|---|---|---|---|
| 공급방식 | 기존 주택 매입 | 신축 건설 | 기존 주택 매입 (청년 한정) |
| 공급속도 | 빠름 (1~2년) | 느림 (3~5년) | 빠름 |
| 임대료 | 시세 30% | 시세 30~80% | 시세 30% |
| 소득기준 | 저소득층 | 유형별 상이 | 청년 소득기준 |
| 연령제한 | 없음 | 없음 | 만 19~39세 |
| 입주까지 | 상당 기간 소요 가능 | 길음 | 비교적 짧음 |
LH 매입임대 공급 확대 배경
2025년 건설임대주택 대기인원은 9만 3,497명으로 전년 대비 15.2% 증가했다. 반면 2026년 건설임대 입주 예정 물량은 7,779가구에 그쳐 수요의 8.3%만 충족하는 실정이다.
이에 LH는 건설임대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매입임대 중심으로 공급 확대를 결정했고, 2026년 한 해 신축 매입임대 4만 4,000가구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크리스트 — 신청 전 확인사항
- ☐ 해당 지역 주민등록 등재 여부
- ☐ 무주택세대구성원 여부
- ☐ 가구원수별 소득기준 충족 여부
- ☐ 순위별 해당사항 확인 (수급자, 한부모, 장애인 등)
- ☐ 구비서류 사전 준비
- ☐ 모집공고 일정 확인
- ☐ LH 청약포털 회원가입 여부
FAQ
Q. 매입임대주택은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고, 가구원수별 소득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임대료는 얼마인가요?
시중 시세의 약 30%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시세 100만 원짜리 월세면 약 30만 원에 거주할 수 있습니다.
Q. 보증금은 얼마인가요?
지역과 세대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청년매입임대의 경우 100만 원부터 시작하며, 일반 매입임대도 수백만 원 수준입니다.
Q. 입주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예비입주자로 선정된 후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 기간 소요될 수 있습니다. 공가(빈 집)가 발생해야 입주가 가능하므로 수개월~수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Q. 청년매입임대와 일반 매입임대의 차이는?
청년매입임대는 만 19~39세 청년이 대상이며 보증금이 100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일반 매입임대는 연령 제한이 없지만 소득기준이 더 엄격합니다.
Q. 특화형 매입임대는 일반인도 신청하나요?
특화형 공모는 민간사업자가 대상입니다. 일반 입주자는 해당 주택이 공급된 후 예비입주자 모집에 신청하면 됩니다.
Q. 어디서 모집공고를 확인하나요?
LH 청약포털(apply.lh.or.kr) 또는 거주지 지자체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2026년 4월 27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소득기준 및 모집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반드시 LH 청약포털에서 최신 공고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