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줄 요약
1. 장기전세 미리내집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으로, 자녀 출산 시 최장 20년까지 거주를 늘릴 수 있다.
2. 2026년 제7차 모집은 4월 24일 공고, 5월 6일~8일 접수였고, 역세권 중심 85개 단지 441가구가 공급됐다.
3. 올해부터 보증금 70%만 먼저 내는 분할납부제가 도입돼 초기 자금 부담이 줄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장기전세가 다시 검색되는 이유는 단순한 전세 정보가 아니라 신혼부부가 서울 안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 현실적인 주거 사다리이기 때문이다. 이번 트렌드에서 핵심은 세 가지다. 첫째, 일반 공공임대보다 체감 임대조건이 낫다. 둘째, 2026년에는 보증금 분할납부제가 붙어 진입장벽이 낮아졌다. 셋째, 접수 일정이 짧아서 공고 확인 타이밍이 당첨 확률만큼 중요하다.
| 항목 | 핵심 내용 |
|---|---|
| 누가 볼 글인가 | 서울 거주 예정 신혼부부, 예비부부, 전세 보증금이 부담되는 무주택 가구 |
| 2026년 포인트 | 제7차 441가구 공급, 보증금 70% 선납 후 30% 유예 가능 |
| 체크해야 할 곳 | SH공사, 서울주거포털, 서울시 주택 뉴스 |
| 한 줄 판단 | 서울에서 오래 살 계획이 있는 신혼부부라면 장기전세 공고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
장기전세 미리내집이란
장기전세 미리내집은 서울시의 장기전세주택Ⅱ 정책이다. 무주택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고, 자녀 출산 시 거주 연장과 우선매수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단순히 싼 집이 아니라 결혼과 출산을 전제로 한 장기 거주형 공공주택에 가깝다.
서울시 설명 기준으로 대상은 혼인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입주 전까지 혼인 예정인 예비신혼부부다. 또 공고일 기준 최근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한다.
2026년 기준으로 달라진 점

2026년 장기전세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보증금 분할납부제다. 서울시는 올해 첫 입주자 모집부터 입주 시 보증금의 70%만 먼저 내고, 나머지 30%는 유예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유예분에는 시중보다 낮은 수준의 이자가 붙는다.
이 변화는 전세가격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 때문에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예전에는 소득 기준을 맞춰도 초기 보증금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2026년에는 그 장벽이 조금 내려간 셈이다.
| 변화 포인트 | 의미 |
|---|---|
| 보증금 분할납부제 | 입주 시 70%만 납부, 30%는 유예 가능 |
| 4자녀 이상 혜택 확대 | 다자녀 가구에 더 강한 가격 혜택 적용 |
| 연간 공급 목표 4,000호 | 아파트형 외 보증금지원형·일반주택형까지 공급 확대 |
2026년 제7차 모집에서 확인된 숫자
서울시는 2026년 4월 24일 제7차 아파트형 미리내집 모집을 공고했고, 접수는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공고는 신규와 재공급을 합쳐 총 85개 단지 441가구 규모였다.
핵심 단지는 동작구 상도동, 신대방동, 강북구 미아동처럼 역세권 접근성이 좋은 곳이 많았다. 그래서 단순히 공급 물량 숫자보다도 “서울에서 출퇴근 가능한 장기전세”라는 점이 검색 수요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 구분 | 내용 |
|---|---|
| 공고일 | 2026년 4월 24일 |
| 접수 기간 | 2026년 5월 6일~5월 8일 |
| 공급 규모 | 85개 단지 441가구 |
| 대표 키워드 | 역세권, 신혼부부, 보증금 분할납부, 장기 거주 |
이미 이번 접수는 끝났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다음 차수도 비슷한 방식으로 짧게 열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장기전세는 공고가 뜬 뒤 고민하면 늦다. 자격과 자금 계획을 먼저 맞춰 두는 편이 낫다.
장기전세 조건은 어디까지 보나
서울시 정책 페이지 기준으로 전용 60㎡ 이하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120% 이하, 맞벌이는 180% 이하가 기본이다. 자산 기준은 6억 6,200만원 이하로 안내돼 있다. 60㎡ 초과는 소득 기준이 150%, 맞벌이는 200%까지 올라간다.
다만 실제 당첨 여부는 단순 소득 숫자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공고마다 면적, 재공급 여부, 자녀 수, 지역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반드시 차수별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 항목 | 2026년 기본 확인 포인트 |
|---|---|
| 대상 | 무주택 세대원으로 구성된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 |
| 혼인 기준 | 혼인 7년 이내 또는 입주 전 혼인 예정 |
| 주택 소유 이력 | 공고일 기준 최근 5년 이내 주택 소유 이력 없음 |
| 소득 기준 | 60㎡ 이하 120%(맞벌이 180%) 이하, 60㎡ 초과 150%(맞벌이 200%) 이하 |
| 자산 기준 | 60㎡ 이하 기준 6억 6,200만원 이하 안내 |
실제로 준비할 때 놓치기 쉬운 것
장기전세는 경쟁률보다 서류와 타이밍에서 많이 갈린다. 특히 예비신혼부부는 혼인 증빙 시점, 무주택 판단 기준, 자금 조달 계획을 미리 정리해야 한다. 보증금 분할납부제가 생겼다고 해도 70% 선납은 여전히 큰돈이다.
- SH공사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미리 끝내라.
- 주민등록, 혼인 예정 증빙, 무주택 판단 관련 서류를 공고 전에 준비해라.
- 보증금 70%를 실제로 감당 가능한지 먼저 계산해라.
- 장기안심주택, 일반주택형 미리내집, 아파트형 미리내집을 같이 비교해라.
FAQ
Q. 장기전세와 일반 공공임대의 차이는 무엇인가?
A. 장기전세는 월세보다 전세 구조에 가깝고, 서울시 미리내집은 신혼부부와 출산 인센티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다르다.
Q. 2026년 5월에 바로 신청 가능한가?
A. 제7차 접수는 2026년 5월 8일에 끝났다. 지금은 다음 공고를 기다리면서 SH공사와 서울주거포털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Q. 예비부부도 신청 가능한가?
A. 가능하다. 다만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고, 공고문이 요구하는 추가 서류를 맞춰야 한다.
Q. 보증금 분할납부제가 있으면 돈이 거의 없어도 가능한가?
A. 아니다. 30%가 유예될 뿐이라 70%는 직접 마련해야 한다. 대출 가능 여부와 자기자본을 먼저 따져야 한다.
Q. 장기전세는 계속 늘어나는가?
A. 서울시는 2026년 이후 연간 4,000호 공급 목표를 제시했다. 다만 실제 체감 공급은 차수별 공고와 입지에 따라 달라진다.
참고 자료
- 서울시 장기전세주택Ⅱ(미리내집) 정책 소개
- 서울시 2026년 제7차 미리내집 441가구 모집 안내
- 서울주거포털 미리내집 소개 페이지
- 서울시 장기전세 공급 확대 및 보증금 분할납부제 설명
이 글은 2026년 5월 26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